영 천 시

광물질 활용한 식물 자람 비교

영천시민신문기자 2016. 11. 1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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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물질 활용한 식물 자람 비교



광물질을 활용, 토양을 개량한 흙에 식물을 재배하고 그 성장 과정을 비교한 결과 확실하게 자람이 좋다는 사실을 눈으로 볼 수 있어 보는 이들이 신기해 하고 있다.


광물질을 활용한 양파재배(광물질 활용한 좌측과 하지 않은 우측 비교)   문의 010 - 4532 - 9476 

9월 11일경 시작, 한달만에 삭이 올라온 모습




이 광물질은 수맥 차단용 몰탈과 황토보드를 개발중인 서우(대표 서동혁)에서 개발한 것인데,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이 이를 확인하고는 상당한 관심을 표하고 있다.


목단이 서리가 내린 11월 중순에도 푸른 잎을 간직하고 있다(광물질 활용한 목단, 9월 10일경 광물질 토양에 주입) -

사진촬영 11월 16일 오후


서우에서는 “광물질을 활용하여 토양 개량을 하면 식물 성장 재배에 확실한 효과가 있으므로 광물질을 활용한 농사에 적용해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고 농민들에 일정부분 권장하기도 했다.


목단이 다 말랐다(광물질 활용하지 않은 나무) - 사진촬영 11월 16일 오후, 위사진과 대문 양쪽에 심은 목단 비교

문의 010 - 4532 - 9476

서우 사무실내 있는 관음죽, 광물질을  10월 10일경  넣었다. 현재 별 다른 관리가 없음에도 죽잎이 싱싱하고 윤기가 돌고 있다        문의  010   4532   9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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