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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결혼식 버스가 편리

영천시민신문기자 2020. 11. 2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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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결혼식 버스가 편리”

 

o...결혼 시즌을 맞아 지인 자녀들의 결혼 소식이 여기저기서 날아 들어오고 있는데, 예식장이 대구인 경우 버스를 이용하면 편리하다는 정보.
이는 결혼식장이 영천교통 55번,555번 선로에 있는 곳에 한 하는데, 영천교통 대구행 버스가 있는 결혼식장은 영천여고 앞에서 버스를 타고 가면 시간상 자가용과 별 차이가 없다고.


결혼식장 가는 날 버스를 이용하는 한 시민은 “영천여고 앞에서 타면 카드로 1250원 만 하면 선로 어디든 간다. 현금은 200원 정도 더 비싸다. 자가용을 이용하면 주차난 등을 고려하면 버스가 훨씬 편하다.”면서 “예식장이 대구시내 있어도 55번 노선에서 내려 30분 이내 지하철을 이용하면 무료다. 경제적으로도 훨씬 이득이며 주차난과 혼잡한 도로를 생각하면 버스만큼 좋은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버스를 이용해서 한번쯤 대구 예식장을 다녀와 보기를 강력하게 추천한다.”고 정보를 제공.


한편, 대구 버스 이용시 카드를 사용해야 무료환승 혜택을 볼 수 있으며, 현금을 사용하면 자료가 남지 않아 혜택을 못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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