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부터 로또 2등 이어져

 

“새해부터 로또 2등 이어져”

 

새해부터 영천에 로또 2등 당첨이 계속 이어지고 있어 로또에 관심.

영천시 강변로 60 복권당이 이번 2등 배출점.

 

1월 29일 로또복권 1000회 추첨에서 2, 8, 19, 22, 32, 42/39 이중 39를 포함해 6개 번호를 맞추면 2등에 당첨.

2등 당첨자는 전국적으로 109명이며, 평소보다 많은 당첨자가 배출, 돌아가는 당첨금은 4천1백90여만 원(세전)으로 많은 당첨자 배출치곤 2등 당첨금액으론 많은 편.

 

버스터미널 부근에 위치한 복권당은 이번 2등 배출이 처음이며, 1월 1일 야사동 대일사에 이어 2번째 2등이 영천에서 이어지고 있어 로또에 관심이 대두.

 

1000회 로또 추첨이 이루어진 29일 로또복권 전국 판매금액은 1118억6천여만 원으로 사상 최고 금액을 달성했으며, 당첨자 수 도 1등 22명(12억4천여만 원), 2등 109명 등 사상 최고로 많은 당첨자를 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