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쉽

어마어마한 잠재력을 깨우자

영천시민신문기자 2022. 12. 23. 17:30
반응형



“어마어마한 잠재력을 깨우자”
 
o...영천시 인성교육관에서 지곡초등학교 학생들의 마음키우기 수업(본지 지난호 3면 보도)을 진행한 전병규 관장은 ‘자신의 잠재력을 깨워야 한다.’고 누구에게나 있는 잠재력을 강조.
이는 전 관장이 본지 지곡초등학교 보도를 접한 뒤 잠재력에 대해 본사에 추가로 설명.


전 관장은 “손흥민 선수가 포르투갈 전에서 후반 연장 타임에서 70미터의 드리블과 절묘한 패스로 황희찬 선수가 골을 성공시키는 장면을 보고는 손흥민 선수는 자신의 어마어마한 잠재력을 알고 있었는지, 손흥민 선수는 아버지의 훌륭한 지도, 즉 기본기와 흥미를 잃지 않도록 하는 세심한 배려, 바른인성 등이 오늘날 손흥민 선수를 만들었다.”면서 “잠재력은 누구에게나 있다. 숨은 잠재력을 발견하고 끌어내는 기술 또한 필요하다. 이는 스스로 발견하기는 다소 어려우나 제3자가 이를 보고 이끌어내는 방법이 가장 좋은 것이다. 세계 유명 인물들도 자신의 잠재력을 알고 끊임없이 개발하고 특화 시킨 사람들이다. 이들은 이순간에도 자신의 역량을 향상시키고 노력하고 있을 것이다. 잠재력에는 한계가 없기 때문이다. 늦다고 할때가 제일 빠르다. 지금 당장 숨어 있는 잠재력을 끌어내자, 자신의 어마어마한 잠재력을”하고 누구에게나 있는 잠재력을 강조.


전 관장은 육군에서 33년 동안 근무하면서 장병들 및 장교들을 대상으로 잠재력을 끌어내는 잠재력 개발자로 근무했으며, 현재는 대학 및 대학원에서 잠재력 개발자로 활동하고 있기도.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