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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보다 복숭아를 선호

영천시민신문기자 2023. 3. 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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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보다 복숭아를 선호”

o... 날씨가 풀리자 농촌에는 농민들의 밭 개량 작업이 여기저기서 진행.
이 중에는 여러 가지 다른 작물을 계획하고 있는데, 한 지역에선 복숭아를 많이 선호하고 있다고.
과일 밭 복도작업 몇몇 곳을 맡은 중장비 기사는 “내가 일하는 지역에선 대부분 복숭아 나무를 심고 있다. 땅을 개량한 뒤 모두 복숭아 나무를 심는다. 복숭아는 단연생은 아니지만 3년부터는 어느 정도 수확이 가능하다. 복숭아를 선호하는 이유는 복숭아 가격이 최근 몇 년간 그런대로 좋은 편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농사도 다른 과일에 비해 손이 덜 가는 품종이므로 선호하고 있다고 한다. 향후 가격도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지금 땅을 개량하는 농민들중에는 포도(샤인머스켓) 보다 복숭아를 더 선호하고 있다. 포도는 너무 많다는 것을 알기에 복숭아나 다른 작물을 심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영천 과일 농사의 미래를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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