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에너지 소외계층, 전기 가스 노후시설 교체

영천시민신문기자 2010. 4. 19. 13:52
반응형

                                                

                                                  - 에너지 소외계층전기․가스 노후시설 교체’

          - 군위군 군위읍 삽령리 외 5개 자연부락 50가구를 대상으로

 

        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4월12일부터 16일까지 에너관련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에너지복지 조기실현을 위하여 에너지 소외계층에대한「전기․가스 노후시설물 교체」행사를 실시한다.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의 일환으로 백열전구 추방운동을 추진하고 있으나, 에너지 소외계층에서는 노후설비의 교체비용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을 인지하고, 사회 소외계층인 소년소녀가정․독거노인․기초생활수급자 가구를 대상으로 노후화된 전기․가스 시설을 교체하여 에너지 복지를 조기실현과 안전사고 미연방지 및 에너지절약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의 국가정책에 적극 부응하기 위하여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군위군 군위읍 삽령리 외 5개 자연부락 50가구를 대상으로  실 시하며, 향후 영덕군(8월),

         청도군(10월)을 대상으로 에너지 소외계층에 대한  노후 전기.가스 시설물을 교체할 계획이다.

                                                               <에너지정책과 053-950-247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