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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4 3

어린이보호구역 신호 상황에 맞게

“어린이보호구역 신호 상황에 맞게” o...중앙초등학교 앞 영천초등학교 영화초등학교 앞 등에서 자주 속도위반 등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있는데 시민들이 개선을 요구. 개선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는 한결같은데, 내용은 “어린이를 보호해야 한다는 것에는 모두 찬성한다. 그런데 학교를 마치거나 일요일 공휴일 야간 새벽에는 작동을 일반화 시켜야 한다.”면서 “새벽과 일요일에도 과태료(범칙금)를 받았다는 운전자들이 있다는 소리를 들었다. 상황에 맞는 어린이보호구역 신호체계가 필요하다.”고 개선을 요구. 어린이보호구역내 신호위반 적용 시간은 오전 8시에서 오후 8시까지며, 이외 시간에 범칙금을 받았으면 이의신청이 가능. 현재로선 일요일 공휴일도 적용.

가 쉽 2022.10.24

연규식 도의원, 「경상북도 문화관광해설사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개정안 발의문화관광해설사 양성교육과정 개설·운영으로 전문적인 해설사 양성 및 효율적 활용을 위한 근거 마련

경북도의회 연규식 의원(포항)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문화관광해설사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8일 제335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연규식 의원이 발의한 개정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상위법령인 「관광진흥법」의 개정사항을 반영해 문화관광해설사 교육과정 인증제도를 폐지하고, 도지사가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개설 및 운영하도록 하였으며 ▲문화관광해설사의 양성 및 운영계획 수립 ▲문화관광해설사의 선발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및 직무교육 사무의 위탁 등의 내용도 담고 있다. 문화관광해설사는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문화관광자원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도움으로써 지역관광의 질적 수준와 함께, 최일선에서 지역을 알리는 홍보대사의 역할을 하고 있다. ’22년 7월말 기준, 경..

경상북도 2022.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