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 - 실질적인 지방자치와 더 나은 경북을 위한 경북도의회 위상강화 - 미래먹거리 마련을 통한 경북 대전환으로 새로운 지방시대 창출 경상북도의회(의장 배한철)는 12월 28일 한 해 동안 도민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2022년 의정활동 성과 및 2023년 의정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배한철 의장은 “2022년은 새 정부의 출범과 함께 경상북도 민선 8기가 시작됐고, 제12대 경상북도의회가 개원했다.”면서 “지난 한 해 경북도의회에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대책을 마련했고, 농업과 산업, 문화와 복지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경북이 주도하는 지방시대를 열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 또한“2022년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