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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수도 경북 3

메타버스 수도 경북, 퀀텀점프를 위한 ‘그랜드 場’마련 - 3일, 한국메타버스학회 초청 메타버스 국제학술대회 개최 -- 메타버스 각 분야 전문가 등 200여 명 참석... 메타버스 산업의 올바른 ..

경북도는 3일 한국메타버스학회와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메타버스 수도 경북 확산을 위한 「2023 메타버스 이니셔티브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재하 한국메타버스학회장 및 회원, 김민석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본부장, 권광택 경북도의원, 구윤철 경북문화재단 대표이사, 이상학 안동시 부시장,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 유철균 경북연구원장과 메타버스 관련 기업체, 전문가 등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학술대회는 국내 최초로 설립된 한국메타버스학회가 ‘메타버스 수도 경북’을 선포한 안동에서 개최한 첫 번째 학술대회로 경북의 정책과 연계한 메타버스 융합산업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개최됐다. 기조강연에서는 △유철균 경북연구원장의 Chat경북과 메타버스 △김민석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본부장의..

경상북도 2023.04.04

경북도, 메타버스 수도 넘어 환경교육 수도를 꿈꾸다- 지역 환경교육 발전 위해 포항, 안동 두 곳을 기초환경교육센터로 최초 지정 -- 이 두 곳을 거점으로 권역별 기능 수행, 환경교육 지역 불..

경상북도는 지난 6월 30일 안동을 시작으로 이달 12일 포항에 기초환경교육센터를 지정하고 도민대상 맞춤형 환경교육서비스를 확대해 나간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 18년 10월 지역 환경교육센터로 지정된 경북환경연수원을 통해 도민 환경교육을 실시해 왔다. 하지만, 지리적 한계로 동해안과 북부권 주민들의 환경교육에 대한 수요를 모두 수용하기에는 부족하다고 판단해 지난 3월 조례개정을 통해 기초환경교육센터 설립 및 지원의 근거를 마련했다. 이번 안동과 포항에 지정된 두 곳의 기초환경교육센터를 통해 심각해지는 기후변화와 탄소제로 정책 추진으로 급증하는 도민의 환경교육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교육수혜 불균등을 해소할 방침이다. 또 경북북부와 환동해권 시군들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권역별 환경교육센터의 기능을 함으로써, ..

경상북도 2022.08.16

경북도, 메타버스 TF팀 설치...‘메타버스 수도’조성 나서- 메타버스와 빅데이터 조직 결합 추진... 외부 정책자문단 구성 드라이브 -- XR 메타버스 제조 및 글로벌 한류 메타버스 등 프로젝트 ..

경북도가 새해 들어 ‘메타버스 수도 경북’ 조성을 위해 민관합동 메타경북 추진단을 구성하고 전문가 회의를 잇달아 개최하는 등 메타버스 관련 정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특히, 이철우 지사가 직접 회의를 주재하고 조직개편을 지시하며 힘을 싣고 있어 현실 세계와 디지털 세계가 연결되는 메타버스에서 경북도가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철우 지사는 지난 4일 간부회의에서 메타경북기획팀(T/F) 설치를 지시하고 향후 빅데이터 분야를 합쳐 전국 최초로 메타버스 전담 국을 설치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이에 대한 후속으로 경북도는 조만간 메타경북기획팀(T/F)을 설치할 방침이다. 이 팀은 메타경북 기본계획 및 관련 연구, 메타버스 정책사업 발굴 및 핵심 프로젝트 추진, 제도개선과 교육 등 총괄 컨트롤타워 ..

경상북도 2022.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