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 제철 돌아와, 택배 물량 넘쳐 “미나리 제철 돌아와, 택배 물량 넘쳐” 영천미나리 제철이 돌아왔다. 현재 미나리는 보현산 밑, 치산, 임고면 등에서 재배 생산되고 있는데, 설 지난 미나리에 통통한 살이 올라 애호가들은 먼 길을 마다하고 한 걸음에 달려간다. 미나리는 현장 판매도 하지만 택배 물량(하루 약 100개)이 많아 감당을 다 못하는 농가도 있다. 영 천 시 2022.02.16
미나리 가격 해마다 1,000원 인상 미나리 가격 해마다 1,000원 인상 1단에 10,000-1,1000원 하기도 지역에서 생산되는 미나리 판매가격을 두고 생산자와 소비자 사이에 때 아닌 불신의 골이 생겨나고 있다. 불과 5년 전만해도 5,000~6,000원에 판매됐지만 매년 1000원가량 인상되더니 이제는 1단(1㎏)에 1만1000원에 판매하는 곳도 생.. 영 천 시 2017.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