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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 2

새마을금고 이사장, 전명환 박재일 당선 2025년 관내 6곳 동시선거

새마을금고 이사장, 전명환 김재일 당선 2025년 관내 6곳 동시선거 관내 새마을금고 6곳 가운데 올해 임원선거가 치러진 영천새마을금고 임원선거에서 전명환 현 이사장이 단독입후보로 무투표 당선돼 3선에 성공했다. 또 교동새마을금고 임원선거에서는 박재일 전 전무가 모석종 현 이사장을 누르고 당선돼 새얼굴로 바뀌었다. 영천새마을금고 임원선거 후보자등록 마감결과 이사장 이사 감사 선거에 정원 내 등록했다. 1월 20일 개최된 총회에서 투표 없이 전원 당선됐다. 교동새마을금고는 1월 18일 치러진 임원선거에서 김재일 후보 73표, 모석종 후보 43표를 얻었고 이사와 감사는 정수이내 등록으로 무투표 당선됐다. 이들 임원의 임기는 전국동시이사장선거가 치러지는 2025년까지 2년이다. 한편 2024년 임원임기가 만료..

영 천 시 2023.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