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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향토문화교육대학 3

향토문화교육대학 개장, 철저한 방역수칙 지키며 강의

“향토문화교육대학 개장, 철저한 방역수칙 지키며 강의” 향토문화교육대학(이사장 김태식)이 개강해 철저한 방역수칙을 지키며 교육생들의 교육 열기가 뜨겁다. 4월 13일 현장을 방문해 교육생들의 열기를 직접 체험했다. 오전 10시 교육이 시작되는데, 30분 전부터 교육생들은 한사람씩 강의실로 입장해 일일이 체온 체크와 손 소독을 비롯해 코로나19 예방에 관한 모든 수칙을 지키는 모습을 보였다. 교육생들은 코로나 예방 수칙을 준수한 뒤 누구나 먼저 할 것 없이 한 사람 건너 자기 자리에 가서 앉았다. 이날 참석한 교육생 수는 35명 이었다. 향토문화대학 개강은 3월 16일 했다. 16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서 2시간 동안 강의와 노래, 무용 등으로 즐거움을 배우고 있다.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영 천 시 2021.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