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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화랑설화마을 2

영천시, 화랑설화마을 야간 개장, 7백여명 야간에 다녀가- 오는 10월경, 야간개장 재개 -

영천시, 화랑설화마을 야간 개장, 7백여명 야간에 다녀가 - 오는 10월경, 야간개장 재개 - 영천시는 지난 7월 27일부터 한 달간 화랑설화마을을 야간 개장했다. 화랑설화마을 야간개장은 8월 22일 마무리가 됐으며 전시·체험시설은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하고 야외는 밤 10시까지 개방했다. 여름방학과 휴가를 맞아 야간개장 기간 약 7,700여명이 화랑설화마을을 방문하였고 그 중 700여명이 야간에 다녀갔다. 영천시민들뿐 아니라 대구 및 인근 시·군에서도 화랑설화마을을 많이 찾았다. 이번 야간개장 기간 화랑설화마을을 방문한 시민들은 폭염과 코로나19로 지쳐있었는데 무더위를 피해 체험시설을 이용하고 또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여유롭게 산책을 즐길 수 있었다고 전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한 달여간 야간개장..

영 천 시 2021.09.03

화랑설화마을 13일부터 시범운영 재개

영천시는 10월 13일부터 화랑설화마을 시범운영을 재개했다. 화랑설화마을은 금호읍 거여로 426-5 일원에 화랑설화를 테마로 조성한 레저복합형 문화관광시설로 지난 8월 18일부터 8월 24일까지 시범운영을 실시해 1,2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나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시범운영 중지와 정식 개관이 연장되었다. 시범운영 기간은 10월 13일부터 25일까지 2주간이며 27일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다만 코로나19가 확산될 경우 시범운영 중지와 정식개관이 연장될 수도 있다. 매주 화요일에서 일요일까지 운영하며 시범운영 중 이용요금은 무료이다. 정식운영 시 시설별 이용료를 납부해야 하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시설이용과 이용인원의 제한이 있을 수 있다. 화랑설화마을 주요시설로는 전시시설인 화랑우주체험관, 설화재..

영 천 시 2020.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