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산동 우리마트 속임수 판매, 고객에게 심한 항의 받기도” “속여 파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3만 가지 중 1가지 실수로 오해 불러” 우리마트에서 손님에게 속임수 판매를 하고 있다고 고객이 분노하고 있다. 11월 13일 오전 완산동에 있는 영천우리마트에서 이곳을 자주 들러는 한 고객(박모씨)이 김을 샀는데, 김 가격은 13,900원을 표기하고 있었다. 그런데 직접 가지고 계산대로 가서 계산하니 16,000원 이라고 했다는 것을 14일 오전 전화로 알려왔다. 박 씨는 “이는 고객을 우습게 하는 행위다. 그래서 심하게 항의했다. 집에와서도 생각하니 너무 괘씸했다. 이런 일은 언론에 알려야 한다고 직원들에게 이야기 했다. 고객을 속이는 행위는 사장 몰래 직원들이 하는 행위로 생각한다. 하는 작지만 이런 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