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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 종합관리센터 2

경북도, 배터리 세컨드 라이프 신산업 육성 - 13일, 이차전지 종합관리센터 준공식 개최-- 사용후 배터리 재활용·재사용 산업 전초기지 조성 청사진 -- 폐배터리 거점수거센터 기능과 역할 수..

경상북도는 13일 포항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동해면 공당리 일원)에서 이차전지 종합관리센터(이하 센터)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중소벤처기업부, 경북도, 포항시, 도·시의회, 국회의원, 지역 유관기관 및 배터리관련 기업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센터는 총 사업비 107억(도 27, 시 80)을 들여 지난해 2월에 착공했으며,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의 수거·보관·성능검사·등급분류 등 폐배터리 재사용·재활용을 위한 허브로서 역할을 한다. 센터는 배터리 보관동(1,213㎡), 연구동(885㎡), 사무동(1,450㎡)으로 구성돼 있다. 배터리 보관동은 대구경북 폐배터리 거점수거센터로서 국내 최대 규모(약 1,000개)의 사용 후 배터리를 보관하고, 잔존가치에 대한 성능평가 및 등급분류를 통해..

경상북도 2021.10.14

이차전지 종합관리센터 첫 삽.. 배터리 재활용 산업 전초기지 구축-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 성능평가 전문기관으로 육성한다는 청사진 -- 중앙부처 그린 뉴딜 사업과 연계한 후속사업의 거점 ..

경상북도와 포항시는 23일 포항시 동해면 공당리 616번지 일원에 조성될 이차전지 종합관리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김병욱 국회의원(포항시남구, 울릉군), 김희천 중소벤처기업부 규제자유특구기획단장, 장경식 경상북도의원, 이강덕 포항시장, 정해종 포항시의회 의장,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원장 등 유관 기관 관계자, 규제자유특구 사업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차전지 종합관리센터는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의 수거, 보관, 성능검사, 등급분류를 수행할 수 있는 전문센터로서, 지난해 7월 중기부 ‘경북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계기로 포항시 동해면 공당리 일원에 조성된다. 올해 1월부터 총 사업비 107억(도비 27, 시 80)을 투입해 부지면적 8049㎡(2435평), 연면적..

경상북도 2020.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