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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각 행사 피스사용 2

조양각 행사에 또 피스 사용

조양각 행사에 또 피스 사용 o...조양각(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144호)에서 사회적기업에서 마련한 역사와 문화 행사가 9월 23일 밤에 열렸는데, 행사에 앞서 행사 진행 관계자들은 22일 현장에 나와 음향, 조명 시설 등을 설치. 설치 과정에서 조양각내 기둥과 문 등에 ‘피스’(타카 핀)를 박아 시설물을 달곤 했는데, 이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여러곳에 타카를 이용해 피스를 박기도. 이에 기자와 한 시민이 현장을 찾아 행사 관계자들에 피스 사용을 지적. 이들은 “지난해와 같은 행사인 것 같다. 똑같이 피스를 박는 등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 지난해 언론에 지적했는데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은 문화재 사랑은커녕 다른 사람들의 말은 아예 안 듣는다는 것이다.”면서 “지난해에도 조양각 본체나 기둥 등 중요 부분에 ..

가 쉽 2022.10.06

조양각 행사에 피스 사용 불가

“조양각 행사에 피스 사용 불가” 조양각(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144호)에서 역사와문화 행사가 29일 밤에 열렸는데, 행사에 앞서 행사 진행 관계자들은 28일 현장에 나와 음향, 조명 시설 등을 설치. 설치 과정에서 조양각내 기둥과 문 등에 ‘피스’(타가 핀)를 박아 시설물을 달고 신발을 신은체로 조양각 마루에 올라가 작업하는 과경이 인근에 있는 시민에 목격. 이에 이 시민은 현장을 찾아 행사 관계자들에 신발 신고 올라간 것과 피스 사용 등을 지적. 행사 관계자들은 “너무 부득한 경우라 어쩔 수 없었다.”고 양해를 구하기도. 이 시민은 “조양각 마룻바닥이 지저분하더라도 신발을 벗고 올라가라는 안내판도 있는데, 최소한 실내화로 갈아 신고 일을 했어야 하며, 피스 사용은 본체 건물에는 절대 금지를 해야 한다..

가 쉽 2021.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