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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문시장 대시민브리핑 2

코로나 확진자 연일 최다… 방역 백신접종 당부 최기문 영천시장 대시민 브리핑

코로나 확진자 연일 최다… 방역 백신접종 당부 최기문 영천시장 대시민 브리핑 설 명절 연휴 이후 코로나19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월 3일(이하 0시 기준) 24명, 4일 45명, 5일 70명, 6일 69명, 7일 89명으로 매일 급증하는 추세다. 코로나19 청정지역으로 평가 받던 영천시가 오미크론 변이의 빠른 확산으로 인해 방역행정이 최대 위기에 봉착했다. 이와 관련 최기문 영천시장은 1월 6일 시청에서 비대면 브리핑을 열고 방역수칙 준수와 백신접종을 당부했다. 최 시장은 “설 연휴 이후 전국적으로 3만명대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우리시의 코로나19 상황 역시 새로운 고비를 맞이하고 있다.”면서 “2월 6일 현재까지 우리시 누적 확진자 수는 822명으로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해오..

영 천 시 2022.02.09

백신접종 완료하더라도 방역수칙 준수해야 최기문 시장 대시민 브리핑

백신접종 완료하더라도 방역수칙 준수해야 최기문 시장 대시민 브리핑 11월 들어 영천지역 사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발생함에 따라 영천시가 대시민 브리핑을 열고 개인방역수칙 준수를 거듭 당부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11월 8일 오전 비대면 대시민 브리핑을 통해 “정부에서 위드코로나를 발표하면서 곧 코로나 이전으로 되돌아 갈 것이라는 기대가 컸는데 안타깝게도 우리지역에서 11월 2일부터 8일 현재까지 기업체, 지역사회, 학교에서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다. 영천시는 확진자가 발생한 즉시 관련자 전수검사, 밀접접촉자 자가격리, 방역, 소독 등 후속 조치를 신속하게 완료했다.”며 진행상황을 설명한 뒤 “당분간 외출을 자제해주시고, 마스크 착용, 모임자제 등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영 천 시 2021.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