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이야기

로또판매인 모집 경쟁 198 대 2, 올해 또 모집 12월 3일까지 신청

영천시민신문기자 2015. 11. 3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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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또판매인 모집 경쟁 198 대 2

 

 


지난해 11월 로또 판매인 모집 신청결과 영천에서만 2명 선정에 198명이 신청해 경쟁률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였다.

당시 도내에서도 대도시는 영천 보다 경쟁률이 높았으나 영천과 비슷한 상주 문경 칠곡 등은 70대 1 정도로 나타났으나 유독 영천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영천에서는 이모씨와 강모씨가 당첨됐는데 모두들 부러워했으나 정작 자신이 떨어진 것에 대해서는 너무 애석해 하기도.
로또 판매인 모집에는 전국에서 6만9,000여 명이 응찰했으며 이중 추첨을 통해 610곳이 당첨, 평균 경쟁률은 114대 1.

 

올해도 로또 판매인 모집을 한다. 전국적으로 650곳 이며, 12월 3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자격은 장애인, 국가유공장, 독립유공자, 한부모세대, 기초수급자 등이다.

일반인은 신청 자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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