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전투 메모리얼파크 곧 준공, 영화속 전투 직접 체험 가능 시가전투체험 개인 1만5,000원 등 영천에서 영화 속 전투장면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전투체험시설의 준공이 임박했다. 시가전·고지전 체험장과 국군훈련장을 갖춘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 체험권 시설물 준공을 앞두고 관련 시설의 관리와 운영을 위한 조례안이 입법예고됐다.
김병운 시 힐링산업과장은 “8월말 준공된다. 시에서 직영할 계획이다. 영천전투 승전일인 9월 13일을 전후해 준공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면서 “마니아층이 많다. 타 지역 전투체험장의 경우 주말에는 줄을 서서 기다릴 만큼 인기가 높다.”고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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