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천 시

이만희 국회의원 2017년 첫 민원의날

영천시민신문기자 2017. 3. 3. 14:30
반응형


                      이만희 국회의원 2017년 첫 민원의날
                  매월 말 토요일 오전 오후 영천 청도서 열려



이만희 국회의원 올해 첫 민원의날이 지난 25일 오전 이만희 국회의원 영천사무소에서 열렸다.
이만희 국회의원은 지난해 당선 후 매월 마지막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영천 청도 사무실에서 민원의날을 운영하고 있다.


이만희 국회의원 국회 보좌진과 민원을 상당하고 있는 민원인들



25일 영천에서는 화남면 죽곡리 농로포장공사 민원, 고경면 청정리 돈사 민원, 금호읍 채약산 고압철탑 민원 등 10건이 접수 상담됐으며, 청도에서는 청도 청년회의소 윷놀이와 각 경로당 방문 등 5건의 행사가 접수됐다.


영천 이만희 국회의원 사무소에는 고경면 청정리 주민 20여명이 대거 나와 돈사 민원 해결을 요구했으며, 민원인들은 이만희 국회의원과 이만희 의원 보좌관 등에 민원을 직접 설명하고 돌아갔다.


고경면 청정리에서 온 민원인들



이만희 국회의원은 “시민 한분 한분의 말을 귀담아 듣고 관계부처 및 관련 기관들과 머리를 맞대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오후에는 청도로 이동해 청도 군민들의 민원을 청취하고 각종 행사에도 참석해 군민들을 격려했다.
이만희 국회의원 민원의날은 지난해 8월말 토요일부터 시작해서 매월 마지막 토요일 오전(영천) 오후(청도)에 열리고 있으며, 다음달은 3월 25일 영천 사무실에서 열린다.


고경면 청정리 민원인들을 배웅하는 박주학 영천사무소 사무국장(이만희국회의원 영천사무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