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천 시

내 고장 러브투어로 별빛작은영화관 가다

영천시민신문기자 2017. 12. 2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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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고장 러브투어로 별빛작은영화관 가다
                                       완산동 통장협의회



완산동 통장협의회(회장 박위조)는 지난 14일 통장회의를 마치고 전국 최초로 전통시장 내 개관된 영천공설시장 별빛작은영화관을 찾아 명화감상으로 2017년 정유년을 더 멋지게 마무리하는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별빛 작은영화관은 서울과 동시에 개봉하는 신작영화를 볼 수 있는 명소로 많은 청춘남녀가 찾아오는 생활문화의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영화관을 찾은 박위조 통장협의회장은 전국 전통시장 중에서 최고의 명물이라며 자랑스러워했다.


특히, 통장들을 대상으로 벌이는 내 고장 러브투어는 영천지역의 변화상과 중추적인 신산업들을 살펴보기 위해 지난 11월부터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 체험을 시작으로 오는 2018년 1월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며 첨단 신산업의 메카 항공 산업의 중심 연구기관인 항공전자시험평가센터를 방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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