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천 시

도심속 방치된 빈집, 활용방안

영천시민신문기자 2018. 5. 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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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심속 방치된 빈집, 활용방안



도심속 빈집이 늘어나고 있다.
사진은 서문통 김녕김씨 회관 옆에 위치한 빈집인데, 완전 낡고 흉물스러워 사람이 들어가기조차 겁이 나는 곳이다. 늘어나는 도심속 빈집을 주차장 또는 편의시설 등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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