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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서 답을 찾다…최기문 시장, 민원현장 방문

영천시민신문기자 2020. 2. 3.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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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서 답을 찾다…최기문 시장, 민원현장 방문
주민의견 적극 반영


연초부터 최기문 영천시장의 발 빠른 행보가 돋보인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1월 8일부터 읍면동 주민간담회에 참석해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지역민들과 지역 발전에 대한 방안을 모색하며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최 시장은 읍면동 주민간담회 전체 일정이 끝나기 전에 주민 건의사항을 챙기고 빠른 조치와 해결을 위해 관련공무원과 함께 민원현장으로 출근하고 있다.


남부동 2통 마을을 방문한 최기문 시장 일행과 주민들



특히, 1월 15일 아침에는 남부동 2통 마을입구 진입도로 민원현장과 영서교 밑 징검다리 현장을 방문해 직접 주민들의 불편사항과 의견을 듣고, 주민의견을 적극 반영한 해결방안을 도출해 주민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서부동 영서교 밑 징검다리 현장을 방문한 최기문 시장



취임 후 이어지는 최 시장의 시민체감 행정이 올해에도 이어지며 시민을 위한 작지만 반드시 필요한 사업부터 챙기겠다는 약속이 지켜질 그린라이트로 보인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주민들의 불편이 빨리 해소될 수 있다면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즉시 현장을 찾아 현장에서 답을 찾고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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