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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일 기념관 서둘러야

영천시민신문기자 2021. 6. 2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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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일 기념관 서둘러야

 


o...신성일 기념관 건립이 차일피일 미루고 있는 가운데 한 시민이 지난주 성일가를 방문한 뒤 느낀점을 언론에 전언.
이 시민은 “친구들과 신성일 배우 집을 방문했다. 기대 이하였다. 돌아가신지 2주년이 훨씬 지났다. 당시 영천시에서 영화박물관 등 거창하게 설계하는 것을 들었다. 지난주 갈 때 무엇인가 좀 달라졌지 하는 생각에 갔는데, 아무런 변화도 없고 오히려 사람이 안사는 집이기에 너무 초라하고 을씨년 스러워 실망했다.”면서 “무었 때문에 기념관 건립이 안되는지 모르겠지만 우리와 같이 다녀간 사람들이 종종 있다. 이 사람들이 모두 이런 생각을 할까봐 큰 걱정이다. 지금이라도 하루빨리 서둘러서 기념관 건립 의지를 가시화 시켜야 한다. 아니면 자꾸 침체해 박물관인지 기념관인지는 몰라도 시너지 효과가 많이 떨어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걱정투.


한편, 영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신성일 기념관 건립이 부지확보를 위한 보상을 추진하고 있는 과정인데, 보상 문제가 난항을 겪고 있으나 영천시는 다각도의 방법으로 곧 설계와 착공에 들어갈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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