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천 시

둔치 골동품상, 구경꾼만 드문드문

영천시민신문기자 2021. 8. 1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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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치 골동품상, 구경꾼만 드문드문”


영천장날마다 오는 둔치 골동품상에는 구경꾼만 드문드문 방문하고 돌아가는데, 골동품도 경기와 맞물려 재미는 없으나 그래도 예나 지금이나 단골들을 위해서라도 노점은 매번 오픈해야 한다. 주인은 “장사는 예전만 못하지만 경비는 빠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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