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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코로나 위기 속 사랑의 헌혈 운동 매년 2회 단체 헌혈

영천시민신문기자 2021. 10. 1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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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코로나 위기 속 사랑의 헌혈 운동
매년 2회 단체 헌혈


영천시는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 헌혈버스 2대를 지원받아 공무원 및 유관기관 직원 등을 대상으로 영천시청 전정에서 10월 7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하절기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했다.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에 따르면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의 장기화 및 재확산으로 인한 거리두기 강화 이후 헌혈 희망자 및 실제 헌혈에 참가하는 인원이 감소되는 등 적정 수준 혈액 보유가 어려운 상황으로 혈액의 안정적 공급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

 


이에 안정적 혈액 수급과 생명 나눔의 실천을 위해 영천시 공무원 및 유관기관 직원 등 50여 명이 단체 헌혈에 참여했다.
이번 헌혈행사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체온 측정과 더불어 손 소독, 마스크 착용, 헌혈자 간 거리두기, 접촉 최소화를 위한 전자 문진 등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혈액 수급이 부족한 시기에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이기에, 헌혈을 통한 사랑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우리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헌혈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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