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천 시

영화교 위 둔치 걷기 운동장 엉망

영천시민신문기자 2023. 5. 1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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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교 위 둔치 걷기 운동장 엉망”


영화교 위쪽 둔치 황토 걷기 운동장이 며칠 동안 내린 비로 인해 엉망인 상태다. 이는 걷기 운동을 좋아하는 시민들이 비가 내리는데도 걷기를 계속했기 때문인데, 비가 내릴 때는 걷기 운동을 중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8일 아침 일찍부터 이곳을 다시 정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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