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천 시

청통면 바르게살기 위원회 소외계층 떡국 전달

영천시민신문기자 2014. 2. 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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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떡국 드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청통면바르게살기위원회

 


청통면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 우태식)는 설을 맞이하여 관내 소외계층에게 정성이 가득 담긴 사랑의 떡국 80상자(시가 90만원 상당)를 전달하여 훈훈한 정을 함께 나누었다.

 


청통면바르게살기위원회는 해마다 떡국 나누기 행사를 해오고 있으며 평소에도 지역의 봉사활동, 환경정화활동, 불우이웃돕기 등 사회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우태식 회장은 “어려운 경제상황과 추위에 몸과 마음이 얼어 있지만 사랑의 떡국으로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정선득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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