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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통 예산전문가 밀린 숙제 지금부터, 김인환 예비후보 사무실 개소

영천시민신문기자 2014. 3. 3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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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통 예산전문가 밀린 숙제 지금부터
                      김인환 예비후보 사무실 개소

 


6·4지방선거 영천시의회 나선거구(금호 청통 신녕 화산 대창) 김인환 예비후보(새누리당)는 지난 22일 청통면 인근에서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기현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 이남철 전 영천군수, 김영복 전 경주경찰서장, 이동교 대구도시철도공사 전무를 비롯해 내빈과 동문, 시민, 종친회원 등 많은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인환 에비후보 선거 현수막


김인환 예비후보는 “영천군 시절 9급 공무원으로 청통면사무소에서 시작으로 2급(이사관)에 오르기까지 요직을 두루 거치면서 쌓은 노하우를 영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또 “영천시 재정의 건전성 확보, 마을마다 자동자 교행길 확충, 대구시내버스 은해사 노선유치, 적재적소에 도시계획 수립 시행 등을 약속하겠다. 청렴한 시의원, 겸손한 시의원이 되어 새로운 시의회를 만들어 가면서 우리 고향 영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열정을 다바치겠다.”고 말했다.
정선득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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