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서서 먹는 초복 삼계탕 문화 “줄서서 먹는 초복 삼계탕 문화” 초복날인 11일 시내 삼계탕 식당마다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다. 특히 시청앞 신라삼계탐에서는 초복 삼계탕을 즐기려는 시민들이 몰려 점심시간 내내 바깥까지 줄을 서 기다리며 삼계탕을 먹었다. 초복 삼계탕은 여름철 대표적인 건강식으로 우리 조상들로부터 내려오는 음식문화이기에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영 천 시 2023.07.21
시민신문사. 정두한씨 봉사활동, 함께하는 세상에서 나눔의집 '함께하는세상' 삼계탕 국수 등 전달 시민신문사(사장 지송식)는 지난달 27일 나눔의 집인 함께하는 세상(위원장 송오생)에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삼계탕을 전달했다. 28일 중복을 하루 앞두고 삼계탕 약 40인분을 전달했는데, 송 위원장은 “어르신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 영 천 시 2012.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