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천 시

재야의 바둑고수 모였다

영천시민신문기자 2015. 10. 1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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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야의 바둑고수 모였다


2015 경북사랑 아마바둑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바둑은 스포츠이다’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11일 영천체육관에서 열린 바둑대회에는 경북 곳곳의 숨은 고수들이 참여해 바둑 동호인들의 교류와 활성화에 크게 일조했다.

 

서능욱(9단), 박지은(9단), 정대상(9단) 프로기사들이 동호인들과 다면기를 두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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