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천 시

비만오면 인도가 흙탕물

영천시민신문기자 2016. 5. 1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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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만오면 인도가 흙탕물



시민들이 통행하는 인도가 비만 오면 흙탕물로 뒤범벅이 되고 있다. 신망정사거리에서 창신아파트로 이어지는 인도는 비가 오면 도로 옆 부지에서 흙탕물이 100m이상 흘러내리고 있다.


이로인해 이곳을 통행하는 시민들은 많은 불편을 겪을 뿐만 아니라 마른 뒤에는 먼지로 고통받고 있다.  

 김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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