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기자

제철 맞은 영천 복숭아 출하 장관

영천시민신문기자 2016. 8. 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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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철 맞은 영천 복숭아 출하 장관


영천농협 공판장엔 복숭아 출하 상자로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다. 복숭아 시즌에는 밤부터 농민들이 가져온 복숭아 상자가 다음날 경매를 기다리기 위해 줄을 늘여선 모습은 장관이다.



사진은 지난 31일 밤 7시30분경 다음날 경매를 보기위해 농민들이 복숭아 상자를 내려놓고 있는 모습니다. 8월 초순인 이번주에는 같은 시각 이보다 더 많은 물량이 들어왔다.  
박수문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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