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천 시

연금공단 경주지사 나눔의집 봉사활동

영천시민신문기자 2017. 10. 1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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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금공단 경주지사 나눔의집 봉사활동




국민연금공단 경주영천지사(지사장 박경석)는 지난달 22일 추석을 앞두고 나눔의집인 교촌동 함께하는 세상을 방문하고 어르신들에 자장면을 대접했다.


박경석 지사장이 인사하고 있다



이날 오전 일찍 연금공단 직원들은 현장에 나와 반죽을 준비하고 직접 면을 뽑아 신선한 자장면을 어르신들에 올리고 건강을 기원했다.


박 지사장은 “자식같은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담겼다는 의미를 가지고 맛있게 드시고 건강했으면 한다”고 인사했다.



직원들은 식사를 마치고 설거지는 물론 가져온 악기를 가지고 연주와 노래로 어르신들을 즐겁게 했다.
연금공단 경주영천지사는 이곳 뿐 아니라 영천지역에 사랑의 연탄 전달과 국수 전달 등 꾸준한 봉사를 실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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