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새생명축제, 최선규 집사 강연

                       2017 새생명축제, 최선규 집사 강연

영천교회(담임목사: 윤대성)에서는 지난 10월 29일 오전 11시 영천교회당 2층 대예배실에서 2017새생명축제인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하나인 아나운서 최선규 집사 초청, 강연이 열렸다.

회중석을 가득 채운 이날 축제에서는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는 본가와 외가, 처가까지 철저한 불교를 숭배하는 집안을 한순간에 믿음의 성도들로 변화시켰다’며 ‘힘들고 지치고 어려울 때마다 예수님을 기억하며 그 은혜와 축복 안에서 승리하는 성도들 되길 바란다.’는 최선규집사의 은혜스러운 간증에 놀라운 감동의 물결이 넘쳐흘렀다.

영천교회에서는 2009년 이후 해마다 새생명 축제를 계속하고 있는데 주변 불신자들 가운데는 축제를 기다리는 자들도 있고 축제에 참여하는 자들이 해를 거듭할수록 늘어가고 있어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구원의 잔치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