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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장기축구대회 폐막… 회오리.강중클럽 정상

영천시민신문기자 2017. 11. 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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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천시장기축구대회 폐막… 회오리.강중클럽 정상
                                장년부 별빛.영천50 1위



시장기축구대회에서 청년부에서 회오리클럽, 중년부에서 강중클럽이 정상에 올랐다.
지난 29일 영천강변축구공원에서 열린 제17회 영천시장기 축구대회 청년부 결승전에서 회오리클럽은 SM클럽을 2대0으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중년부에서는 강중클럽이 창공클럽을 2대0으로 누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청년부에서 우승을 차지한 회오리클럽이 우승을 자축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2일 열린 번외경기에서는 장년부(40대)에서 별빛클럽이 2승으로 1위, 장년부(50대)에서는 영천50클럽이 2승으로 1위를 차지했다. 입장상은 독도클럽(최다인원)과 회오리클럽(단일복장)에게 돌아갔고 이번 대회 최우수심판상은 손종락 씨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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