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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식장과 장례식장 시립으로 운영하는 후보자 지지

영천시민신문기자 2018. 3. 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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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식장과 장례식장 시립으로 운영하는 후보자 지지



o...예식 시즌이 돌아오고 장례식장 문상이 많아지는 계절이 다가 오자 시민들이 예식장과 장례식장 고비용을 두고 후보자 공약에 이 문제를 포함시키면 적극 지지한다는 아이디어.
시민들은 “예식장과 장례식장 비용이 너무 비싸다는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고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이다. 그래도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이용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대책이 이제는 나와야 한다.”면서 “시장 후보들중 시립 예식장과 장레식장을 운영한다는 공약을 제시했으면 한다. 이 공약 하나만 나와도 시민들에게 많은 지지를 받을 것이다. 다른 자치단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것을 답사하고 영천시도 향후 이 시설을 공공으로 운영했으면 한다. 이 문제를 사람들에게 이야기 하면 모두가 공감한다. 또 이런 공약을 제시하는 후보를 적극 지지하고 당선 운동도 펴 나갈 것이다.”고 고비용 예식장과 장례식장 문제 해결을 호소.




    완산동 일대 유료주차장 확대, 자꾸 완산동에만 유료주차장 하는지



o...완산동 일대 유료주차장 확대를 곧 실시할 계획.
유료주차장 담당 부서는 지난해 해당지역 통장 등에 설문을 통해 유료주차장 확대를 묻는 등 완산동 유료주차장에 대한 정책을 알리기도.
이에 완산동 주민들은 “주차 질서를 위해 유료화 하는 것은 찬성한다. 그런데 왜 자꾸 완산동에서만 유료화를 시키는지 모르겠다. 시청 뒤, 망정주공아파트 일대 등 유료화를 시킬 곳이 여러곳 있다. 다른 곳에는 유료화를 하지 않고 완산동 전통시장 주변에만 하는지 정말 이상하다. 전통시장 활성화도 유료주차장 문제로 더 침체된다는 말도 있다. 완산동만 하지 말고 다른 지역도 반드시 유료화 해야 한다.”고 불공평한 유료화 정책을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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