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천 시

고향의강 야경 즐기며 친구들과 정나눔

영천시민신문기자 2019. 6. 7.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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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강 야경 즐기며 친구들과 정나눔



고향의 강(쌍계동 앞 신녕천, 구 상수원지)이 완공됨에 따라 야경을 즐기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지난 5월 31일 밤에는 버스캠핑카를 가져온 젊은이들과 승용차를 이용하는 중년들이 모여 친구와 가족간 정을 나누며 행복한 밤을 노래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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