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천 시

새벽부터 줄서는 스포츠센터가 하루빨리

영천시민신문기자 2020. 3. 2. 08:30
반응형


새벽부터 줄서는 스포츠센터가 하루빨리



새벽부터 줄서서 들어가는 스포츠센터가 영천시민들의 건강 대명사였는데, 코로나19로 장기간 문을 닫았다. 시민이 찍은 사진(17일 오전5시40분 이왕락씨 촬영)을 보내왔는데,

시민은 “새벽부터 줄을서 기다리며 이렇게 건강한 영천시민들이었는데, 하루빨리 물리치고 정상적으로 운영될 것이다.”고 희망적인 메시지를 보내왔다.



                      영천시종합스포츠센터 출입구, 줄을 선 모습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