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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허가 행위 단속요원도 필요

영천시민신문기자 2020. 9. 2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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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허가 행위 단속요원도 필요”

 


o...불법현수막 수거요원들의 활동으로 시내가 많이 깨끗해 졌다고 시민들이 이구동성.
이를 두고 시민들은 불법현수막 수거요원들을 칭찬.


시민들은 “불법현수막 수거요원들은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으나 우리 주변 아는 사람들에 말을 들어보면 다 잘한다고 한다. 불법현수막 수거요원 같은 사람들을 더 고용해 불법을 저지른 현장에 투입해 불법 사항에 대해 응당한 조치를 취하는 그런 정책이 더 필요하다.”면서 “시민들이 쉽게 알 수 있는 불법현장은 건축물이나 시설물 등이 심하다. 동네 슈퍼에서는 대부분 인도에 조금 나와 작은 창고 비슷한 칸막이를 설치해 물건을 두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또 2층 집이나 낮은 아파트 옥상 등이 비가 샌다는 이유로 지붕이나 옥상을 다 덮어 버린 현장 등이다. 이런 현장을 적발하고 사진 찍어 조치를 취하는 것이다. 이런 불법 현상에 너무 관대한 것이 영천시다. 불법현수막 수거요원이 하는 행동처럼 과감한 행정력이 필요하다.”고 영천시의 강한 행정력을 강조.


이들의 말에 의해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불법 현장은 산림지역 무단 훼손, 산림지역 무단 시설물, 농지지에 허가도 없이 흙을 돋우는 불법농지전용, 생활쓰레기 무단 투기, 산업폐기물이나 생활폐기물을 불법소각, 무허가 돈사 우사, 무허가 원룸 임대 등이 대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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