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천 시

푸른환경운동본부, 오수동 폐기물 재처리업 입주 저지 감담회

영천시민신문기자 2021. 9. 1.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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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환경운동본부, 오수동 폐기물 재처리업 입주 저지 감담회”


푸른환경운동본부 영천시지회(지회장 최재환)는 8월 26일 오전 서부동 사무소에서 오수동에 티에스케이프리텍 폐기물처리업체과 입주 하려는 움직임과 관련해 영천시 담당부서 관계자와 영천시의회 김선태 조창호 최순례 시의원, 서부동 주민대표, 환경단체, 시민단체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영천시 참석자들은 “아직 영천시에 사업 관련 신청서가 접수된 것은 없다.”고 설명했으며, 환경단체는 환경관련 관찰과 관심을 계속 유지할 것, 시의원들은 오수동 준공업지역에 따른 장기발전계획을 검토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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