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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녕면, 서부영천새마을금고 신청사 준공식 가져

영천시민신문기자 2011. 3. 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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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녕면, 서부영천새마을금고 신청사 준공식 가져

 

서부영천새마을금고(이사장 박종문)는 지난 24일 구본근 교동 새마을금고 이사장을 비롯한 금고관계자와 각 기관단체장과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녕면 화성리에서 신청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서부영천새마을금고는 지난해 총회에서 신청사건립을 의결하여 2010년 12월 준공승인을 받아 구제역으로 미루어 오늘 준공식을 하였다.

각 금고 이사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신청사는 대지 230여평에 1층87평, 2층83평으로 16억의 예산을 들었다.  
박종문 이사장은 “서부 영천새마을금고는 신녕면민과 화산면민들의 복지를 위하여 최선을 다 할 것을 다짐하고 조합원 모두는 금고가 무궁 무진장 발전 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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