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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사진기사, 횡단보도 교통시설 설치, 패이고 갈라진 누더기 도로

영천시민신문기자 2014. 4. 28.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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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사진기사

횡단보도 교통시설 설치, 패이고 갈라진 누더기 도로

 


횡단보도 등 교통시설 설치해주세요

 

망정동 망정사거리에서 영화교 방면으로 가는 중간지점인(다이소, 튜닝샵 등) 도로에 횡단보도 신설과 가로등 점검(현재 가로등 있으나 불 안 들어오는 것이 있음)을 주민들이 요구하고 있다.

 

 

패이고 갈라진 누더기 도로

 

도로가 움푹 패이고 갈라진 부분이 많아 차량통행에 어려움을 겪어 있다고 본사에 제보했다. 고경면의 주민으로 밝힌 제보자는 3사관학교 동문부터 고경방면으로 도로사정이 나빠 차량의 안전운행에 지장을 초래한다는 것.

제보자는 “사람통행도 별로 없는 3사관학교 앞에 인도를 설치하는데 이것보다 도로 보수공사가 우선이 되어야 한다. 주민과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 도로공사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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