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서서 먹는 초복 삼계탕 문화 “줄서서 먹는 초복 삼계탕 문화” 초복날인 11일 시내 삼계탕 식당마다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다. 특히 시청앞 신라삼계탐에서는 초복 삼계탕을 즐기려는 시민들이 몰려 점심시간 내내 바깥까지 줄을 서 기다리며 삼계탕을 먹었다. 초복 삼계탕은 여름철 대표적인 건강식으로 우리 조상들로부터 내려오는 음식문화이기에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영 천 시 2023.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