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의 축복, 분만산부인과 250명 신생아 탄생” 영천의 축복인 분만산부인과에서 250명의 신생아가 탄생하고 모두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어 합계출생률 전국 1위 시 다운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영천제이병원(병원장 최진호) 분만산부인과는 3월 말 현재 250명(3월 21일 기준)의 신생아가 탄생했다. 이는 2020년 9월 개원한 신생 병원임을 감안하면 놀라운 성장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여기엔 24시간 출산 진료에 대기 및 365일 무휴 근무 등 의료진들의 각별한 노력이 따랐기에 가능하며 분만산부인과 의료진 뿐 아니라 소아과 피부미용 내과 등 다양한 진료과목의 훌륭한 의료진들도 한몫하고 있다. 또한 합계출산율 전국 1위(전국 시, 구 지역)라는 부동의 기록을 가진 영천시의 각종 임산부와 아기들의 맞춤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