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동 음식물처리 공장 도로 더럽혀 “오미동 음식물처리 공장 도로 더럽혀” 5월16일 오전 6시경 오미동 음식물처리공장 앞 도로위에 차에 실려있던 음식물 쓰레기가 도로에 떨어져 도로를 더럽히고 악취에 주민들이 고통을 겪었다. 차에 씻고 가던 음식물이 조작 잘못으로 도로에 떨어진 것인데, 주민들이 항의하자 음식물 쓰레기는 조금지나 다 치워졌다. 영 천 시 2023.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