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뚝 없는 산업, 총성 없는 전쟁” o...영천시의회 난투전이 지난주 시민들 사이에서 가장 화재. 많은 시민들이 시의회의 난투전을 두고 “정확하게는 몰라도 시의회가 너무 시끄럽다. 언론과 사람들 입을 통해 들은 이야기가 서로 다른 점이 있는데, 결론은 자기들끼리의 싸움이 것 같다. 우리가 쉽게 국회의원을 욕하고 것처럼 똑 같은 모습이다.”면서 “선거 당시 시민들을 위해 일하겠다는 첫 마음가짐을 잊어서는 안된다. 뜻이 다르더라고 양보하고 시민들과 영천시 발전을 위한 한마음으로 움직여야 한다. 향후 조용하고도 합리적인 시의원들의 모습이 많이 보였으면 한다.”고 한마디씩. 또 한 시민은 본지에 보도(제1239호 3면)된 영천시의회 삭감 된 예산 항목을 조목조목 짚어 보고는 “문화 관광 영천시 홍보 등의 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