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천 시

복사꽃사진촬영대회 울산 이주영씨 금상

영천시민신문기자 2014. 6. 1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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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사꽃 사진촬영대회 울산 이주영씨 금상

 

 

제6회 영천복사꽃전국사진촬영대회에서 울산의 참가자 이주영씨가 작품 ‘어린꿈’으로 금상을 차지했다.
박원석 심사위원장은 화면을 단순화 시켜 주제를 돋보이게 처리하고 버나놀이의 원통이 붉은 색이라 시선을 멈추게 해 주었으며 소년의 밝은 표정이 좋았기 때문에 심사위원 전원 일치로 이주영씨의 사진이 금상에 뽑혔다고 심사평을 통해 밝혔다.

 

복사꽃사진활영대회 이주영시 금상 수상작  어린꿈 


영천사진작가협회에서 지난 4월 20일 주관한 영천복사꽃촬영대회에는 대구경북지역은 물론, 서울경기 대전충남 광주전남 부산울산 등 전국에서 약 1000여명의 사직작가들이 몰려들었으며 이중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가작ㆍ장려 각 5점, 입선 194점을 선정했다.
입상(선) 작품은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제9회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영천지부 회원들의 작품과 함께 전시되며 전시회 오프닝 및 시상식은 14일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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