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

한국전쟁 중공군 모습들

영천시민신문기자 2010. 8. 2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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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년 10월 말 중공군 42군 제124사단 사령관 린치앙이 혜산진에서

 

 1950년 11월 2일 일차공세때 후퇴하고 있는 미군병력을 앞질러가서 미군 장교를 생포하는 장면. 미 제2대대 B중대 장교

 

 

             일차 공세에서 8기병연대소속 미군 생포장면.

   중공군은 9mm Sten Mark2 기관총과 일제 6.5mm 38구경 장총을 들고있읍니다. 

 

  

 

            1950년 11월 25일 계천(Gyechon)에서 적을 기다리는 중공군 39군.

 

 

 

             1951년 4월 24일 제5차공세때

            중공군 40군이 미24사단을 포위하는 모습. 

  

 

                중공군 T34 대포를 산정상에 숨겨놓고 있읍니다.

 

              1953년 7월 개성 정전회담장에서 나오는 북한군과 중국군.

              위의 사진들은 중공군측에서 촬영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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