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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감풍수 전우식 기풍수가 무학비결 영천 10대 명당 발로 밟아

영천시민신문기자 2011. 5. 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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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감풍수 전우식 기풍수가 무학비결 영천 10대 명당 발로 밟아

 

               也 字 , 북안면 광주이씨묘 조선 8대 명당으로 인정 

 

가장 정확한 혈자리에 앉은 광주이씨 시조묘 전경, 조선 8대 명당으로 인정 받고 있다. 북안면 도유리 위치, 후세는 이수성 전 국무총리, 이용훈 대법원장, 이경재 국회의원, 탤렌트 이순재, 이승엽 등이 대표적이다

 

영천의 10 대명지중 하나인 야자(也 字 , 위 사진)을 밟았다.(모든 대명지의 거리는 조선 당시 관청이 있는 곳을 기준으로 했다. 영천은 영천관청(현 영천시보건소)이 기준이다.)

 

무학산결에 나오는 광주이씨 야자 대명지(좌측)

 

북안면 도유리에 있는 야자는 영천 남 삼십리 진전필안 용단호장 손신방 문필봉 조산나열

갑묘래 임좌  곤파 혈처평원 혈하귀석 토색황 문과부절.

 

전 소장의 해설은 영천 남 30리 나아가서 앞에는  문필봉 안산, 청룡은 짧고 백호는 길고

손신방에 문필봉 조산이 나열되어 있고 혈이 갑.묘로 내려오는 걸로 되어있지만 실제 혈은

건해로 내려왔음, 무학비기에는 임좌병향으로 기록되어 있지만 현재 좌향은 자좌오향으로 입향.

득수는 양입수에 파구는 진방위 혈처는 평평하고 둥글게 되어 있고 혈아래는 거북 같은 돌이 있고 토색은 누런 황색, 문과부절 실제 중정인혈로 부귀겸전 지역이고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하게 정혈에 입혈되어 있다. 광주이씨 시조 이당 선생이 계신곳으로 조선 8대 명당으로 인정되는곳이다.

 

 

 

 

 

 

위에서 혈처를 짚어보는 전 소장

기의 흐름을 살피는 전 소장

 

 

 

-영천의 10대 명당을 차례로 다니는 이유는-

기감풍수 전우식 명당기풍수연구소장은 평소에도 현장을 다니며 기를 연구하고 있다.

전 소장의 연구는 일반적인 산과 집터 기를 살피고 있는데, 이 일 말고도 조선 초 개국 공

신으로 조선의 통치이념중 하나로 자리 잡은 무학비결(무학산결)을 보고 현장을 다니며 기를 연구하고 있다.

 

‘무학산결’은 전 소장 집안에서 내려오는 책인데, 전 소장 아버지가 사용하던 책이며, 무학산결 사본이다.

전 소장이 소유한 무학산결 사본은 경상도를 중심으로 무학대사가 밟은 터(산)만 있다.

무학이 밟은 터는 유명한 터라, 현재는 상당한 복을 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대명地로 평가되고 있는 곳이다. 경상도에 나오는 각 지역의 대명地는 경주가 8대명지(산), 대구 5, 군위 2, 영천 10, 경산 4, 선산 7, 안동 6, 상주 3, 청송 4, 의흥 2, 성주 6, 월성 3, 울산 4, 김해 2, 양산 2, 언양 1, 인동 4, 밀양 4, 진주 6, 합천 4산 으로 나타났다.

 

문의 010-8598-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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